돈나무키우기 부를 기원하는 금전수로 불리우기도 하며 관상용으로 재격입니다

돈나무키우기 돈나무는 돈나무과에 속하며 분포 지역은 난대로 한국, 일본, 중국 및 오세아니아의 호주, 뉴질랜드에 분포합니다. 우리나라는 남부 자방인 전북, 경남 이남의 해안에 자라며 염해에 강한 대표적인 해안 식물이에요 

 

 

-목차-

1. 돈나무키우기

2. 돈나무 의미가 궁금해요

3. 돈나무키우기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4. 돈나무 농업기술 길잡이(농사로)

 

 

 

 

1. 돈나무키우기

돈나무키우기는 관상 가치가 높은 상록활엽관목의 화목으로 남부 지역에서 노지재배가 가능하며, 꽃은 향기가 있으며 5~6월에 핍니다. 잎은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으며 정원 및 분화용으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꽃과 잎, 열매가 아름다운 관상 화목으로 인기가 높으며 생울타리, 교목의 하부 식재용 등으로 이용되기도 해요

 

관리난이도 쉬운편이라 초보자 분들도 어렵지 않게 키워볼 수 있습니다.

• 단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16~20도 온도에서 키우는 것이 최적

돈나무키우기 Tip

• 1. 뿌리 가까이 자르게 되면 뿌리가 썩는다고 하니 뿌리 가까이 자르지 마셔요
• 2. 새순으로 올라온 가지는 물꽃이해도 죽는다고 합니다.
• 3. 가지쳐서 물에 담가두고 물은 주 1회 갈아주기
• 4. 3~4주 후, 뿌리가 조금씩 나오는걸 볼 수 있다

 

돈나무키우기 특징

성장속도는 느린편이지만 한번 새순이 나오기 시작하면 성장속도가 빨라 진다 처음부터 황토 토분 16사이즈에 분갈이를 해주고 마사토로 마무리 해주면 이쁨니다.

돈나무키우기 특징

 

돈나무키우기: 잎꽂이 방법 

돈나무는 잎을 물이나 흑에 꽂아 놓고 시간이 지나면 잎이 새로 온라옵니다. 즉 잎꽂이가 가능한 식물이에요

 

 

돈나무키우기: 잎꽂이가 가능한 식물

• 돈나무 줄기를 잘라 흙에 꽂아 넣기
• 돈나무는 물을 많이 주게 되면 과습으로 죽게 되니 물은 가끔식 주기 주변 흑을 젓가락으로 살짝 파보고 어느정도 말랐다 생각들면 그때 주는것 이 좋다

돈나무키우기 잎꽂이 방법

 

 

2. 돈나무 의미가 궁금해요

부를 기원하는 나무로 금전수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관상용으로 좋기 때문에 지인이 개업을 하거나 이사를 간다거나 했을 때 사업 번창, 돈을 잘 벌라는 의미로 돈나무를 선물하곤 합니다.

돈나무키우기 돈나무 의미

 

돈나무인 이유는?

돈나무는 이파리가 동그란 것이 꽁 동전 모양을 닯았다고 하여 돈이 주렁주렁 달리는 의미를 두고 선물을 하게 되는 풍습이 생겼다고 합니다.

• 영어로도 'Money tree' 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우리나라 남부, 일본에서 자생하는 활엽수 입니다. 

 

돈나무키우기 돈나무 의미

 

돈전 모양처럼 생긴 이파리 덕분에 돈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말로 '똥낭' 즉, 똥나무에서 유래한 이름이라는 설이 조금 더 유력하다고 해요

• 꽃향기가 매우 은은하고 좋으나 열매를 맺을 때가 되면 이상한 똥 냄새 같은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 일본 사람들이 이 나무를 가져갈 때 된 발음이 되지 않아 돈나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설입니다.

 

3. 돈나무키우기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돈나무키우기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의할점으로 돈나무 속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으니 직접 만지면 피부 염증을 유발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절대 복용해서는 안되요

돈나무키우기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돈나무 효능

• 잎은 외이도염, 뿌리는 피부 염증 치료에 사용
• 공기정화: 발암성 유기화함물인 벤젠과 같은 휘발성 화함물을 정화하는 기능이 있어 사무실이나 집안에 두면 좋다

돈나무 부작용

돈나무 속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직접 만지면 피부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도 하며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4. 돈나무 농업기술 길잡이(농사로)

돈나무 관련 농업기술 길잡이 농사로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전문적으로 상세한 자료를 확인 하실 수 있어요 아래와같이 설명이 좀 어렵긴 하지만;; 

 

1). 돈나무키우기 생리 생태

돈나무는 관목으로 자라며 우리나라에서는 남부 지역 노지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내한성이 약해 중부 지역에서는 월동 대책이 필요 해요 화분에 심으면 실내에서도 관상이 가능합니다. 

• 내염성, 내건성, 공해에 강함
• 어린나무는 이식력이 강한편이다
• 일명 음나무라고도 하며 자웅이주로 암수가 따로 있다. 
• 5~6월 백색에서 확색의 꽃이 피며 개화 기간이 길고 향기가 있다
• 9~10월에 황색 적갈색을 띠는 원형의 열매를 볼 수 있음

2). 돈나무키우기 재배 기술

번식은 몸에 주로 파종하거나 삽목을 합니다.

ㄱ. 돈나무 삽목번식

3~4월에 수세가 좋은 유목의 반숙지 삽목으로 합니다. 삽수는 전년에 자란 충실한 가지 또는 8월께 성숙된 반숙지를 10~15cm 정도 잘라서 하루저녁 물 올림 한 후 기부를 사면으로 절단하여 삽목합니다. 발근촉진제를 절단 부위에 처리후 10x5cm 간격으로 삽목하면 좋습니다.

 

삽목 용토로는

모래, 모래와 피트모스,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등이 이용되며, 삽목 후에는 건조하지 않게 충분히 물을 주고 직사광선을 피하며 온도 22~24℃와 습도 90% 이상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ㄴ. 돈나무 실생번식

보통 7~8년생에서 결실됩니다. 샐싱번식은 10~12월 과실이 익는데 과피 열개 직전에 채취해 탈립 합니다. 종자는 건조를 싫어하므로 수선 후 모래와 혼합해 저온저장 하며, 종자 보존은 보통 봄까지 입니다.

 

18개월 건조저장 후 발아율은 33% 정도 입니다. 정선된 종자는 L당 2만 1000립, kg당 2만 9000립 정도 입니다.

 

파종은 3월 봄에 하지만 난지의 경우 10~11월 가을께에도 가능하며, 파종량은 m^2당 20cc 또는 15g 정도로 산파합니다. 발하는 4월 하순, 발아되는 묘수는 약 300본, 득묘 수는 200본 정도 되며 이식은 익년 4월에 m^2당 25~35본 정도로 심는다.

 

ㄷ. 돈나무 이식 및 정식

토양은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사질양토로 약산의 습한 토양에서 잘자라며, 재배 지역은 온난지로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좋습니다. 1~3년생은 겨울에 방한이 필요하며 음지, 건조지에서는 색육이 불량하다고 합니다.

 

• 성목은 직근성으로 활착이 나쁘고 일년거치묘는 이식 시 봄에 뿌리를 절단한 뒤 심는 게 활작에 좋다고 알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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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키우기 부를 기원하는 금전수로 불리우기도 하며 관상용으로 재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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