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건강 관리 습관 6가지, 건강을 과시하며 쌓아온 나쁜 생활 습관들은 병을 일으키며 건강한 습관은 병을 예방하고 장수를 하게 만든다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여섯 가지 건강 습관에 대해 즉시 알아보자
50대 건강 관리 습관 6가지
50대가 되면 병원 갈 일이 많아 지면서 건강에 대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들에 대해서 많이 알아봅니다. 오늘은 실생활에서 좋은 습관을 들이면 병원 갈일이 줄어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줄 요약
- 하루 2리터 이상 물은 꼭 마셔야 합니다.
-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만들어야겠죠?
- 주 3회 이상 가벼운 운동은 필수!
- 하루 최소 8회 이상 손은 씻어야 겠어요
- 잠은 역시 오래 자는 것 보다 잘 자야겠죠?
-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 입니다.
1. 하루 2리터 이상 물은 꼭 마셔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물보다 커피 차 음료를 많이 마셔서 탈이 난다. 아무것도 섞지 않은 맹물을 하루 2리터 이상 마셔주자 물이 부족한 탈수는 감기뿐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건강상의 위험을 만들어낸다.
시간당 한 컵 이상 씨 곁에 물을 두고 규칙적으로 마시는 습관을 드리는 것이 좋다.
2.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만들어야겠죠?
스트레스는 온갖 질병의 원인으로 꼽힌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짜증이 쉽게 나고 근육의 긴장감이나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피로감 수면장애 식욕 간폐 각종 질병 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근본적으로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어보자
3. 주 3회 이상 가벼운 운동은 필수!
주 3회 이상 걷기나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을 살짝 땀이 날 정도로 꾸준히 해주면 피로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다. 운동이 끝난 뒤에는 몸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운동 후 오는 통증을 예방하자
4. 하루 최소 8회 이상 손은 씻어야 겠어요
손은 보기에는 깨끗할지라도 각종 뇌의 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신체 부위로 한쪽 손에만 약 6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고 한다 "50대 건강관리 습관 중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 이런 손의 세균은 눈, 코, 입, 피부 등으로 옮겨져 질병을 유발하며 음식이나 물건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기, 세균성 이질, 식중독, 콜레라, 유행성 눈병 등 감염 질환의 60퍼센트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손은 하루 최소 8회 정도 손톱까지 구석구석 씻어주는 것이 좋다. 손을 씻을 때에는 손등과 손목도 같이 씻어야 하며 반지를 낀 사람의 경우 반지도 씻어줘야 한다
5. 잠은 역시 오래 자는 것 보다 잘 자야겠죠?
잠은 많이 보다 잘 자야 충분한 양의 수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잘 자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집에서 잘 시간 충분히 자더라도 수면의 질이 떨어질 경우 피로가 해소되지 않아 낮 시간에 무기력감에 시달릴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게 되면 잠이 부족해지고 잠 또한 잘 못자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50대 건강 관리 습관 중 잠을 잘 자기위한 하루 관리를 한다면 건강이 좋아 지는걸 느낄 수 있을 것 이다.
잘 자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요?
술이나 담배, 카페인을 멀리하고 수면 시간을 정해두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기전에 요가나 명상을 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자고일어나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6.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 입니다.
병은 예방이 최선이지만 이미 발병한 경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병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숨은 질병을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건강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을 필요가 있다.
마치며
지금까지 "50대 건강 관리 습관 여 섯가지: 병원 안가는 사람들 "이것" 꼭 지킨다" 주제로 살펴봤습니다. 나이 들어서 건강한게 최고의 자산인거 아시죠? 실생활에서 간단하게 지킬 수 있는 습관들이 몸에 들게 된다면 조금은 더 행복하게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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